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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발레시어터 창단 20주년 기념 공연

조지현 기자

입력 : 2015.10.21 12:33

동영상

[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공연 소식 조지현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서울발레시어터 창단 20주년 기념 공연 '스페셜 갈라 & BEING 더 베스트' / 22~23일 /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우리나라 민간 발레단의 대표적 단체인 서울발레시어터가 창단 20주년을 맞아 대표작을 한 무대에 올리는 기념 공연을 엽니다.

이번 공연은 로이 토비아스와 허용순, 제임스 전이 안무한 서울발레시어터만의 다양한 모던 발레로 구성됩니다.

특히 20년 동안 발레단을 이끌어온 김인희 단장이 무용수로서 무대에 서는 마지막 자리여서, 더욱 의미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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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인 더 하이츠' / 11월 22일까지 /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뉴욕 워싱턴 하이츠에 사는 이민자들의 애환과 꿈을 그린 뮤지컬 '인 더 하이츠'입니다.

랩과 힙합, 스트릿 댄스 등 뮤지컬로는 신선한 시도로 2008년 브로드웨이 초연 때 토니상 최우수 작품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양동근과 정원영, 샤이니의 키, 엑소의 첸, 에프엑스의 루나 등 스타들이 대거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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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콜커 무용단 'Mix' / 23~24일 / LG아트센터]

맨몸으로 하기 힘든 익스트림 스포츠 같기도 하고, 일상의 움직임을 재미있게 표현하기도 합니다.

브라질의 세계적 안무가 데보라 콜커 무용단이 첫 내한 공연을 합니다.

독특한 무대와 극한의 안무로 정평이 난 화제의 작품 'Mix'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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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온 아이스' / 25일까지 / 목동 아이스링크]

겨울 왕국 주인공들을 화면이 아닌 스케이트장에서 만나니 더 반갑습니다.

디즈니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아이스 쇼 디즈니 온 아이스입니다.

인어공주와 라푼젤 등 만화와 똑같은 등장인물들과 익숙한 음악에 부모와 아이 모두 즐겁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