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대규모 인명피해를 수반한 총기 난사 사건이 잇따르면서 총기규제에 대한 찬성 여론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갤럽이 현지시간으로 19일 발표한 최근 전화 여론조사 결과 총기 규제를 더 강화하는 데 찬성한다는 응답이 55%로 나왔습니다.
이는 지난해 찬성 여론 49%에 비해 6% 포인트 오른 것입니다.
반면 총기 규제를 현행 그대로 유지하자는 여론은 지난해 37%에서 올해 33%로 4%포인트, 총기 규제를 지금보다 더 완화해야 한다는 여론은 같은 기간 13%에서 11%로 2% 포인트 각각 낮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