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8시 30분쯤 경남 김해시 자동차 우레탄 흡음재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공장에서 일하는 베트남인 A(30)씨, 중국인 B(45)씨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공장 50㎡가 전소하고 집기류 등 공장 부품이 불에 타 1천50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불은 인근 공장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