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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삶의 질이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가운데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ECD는 2015 삶의 질 보고서에서 한국인이 평가한 삶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5.8점으로 34개 회원국 가운데 27위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삶 만족도는 나이가 들수록 떨어져서 15살에서 29살의 만족도는 6.32점인 반면, 50살 이상은 5.33점으로 1점가량 낮았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건강에 만족하는 정도 역시 OECD 평균인 68.8점보다 20점 이상 낮아서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또, 어려울 때 의지할 친구나 친척이 있는지 알아보는 부문인 '사회 연계 지원' 부문에서도 꼴찌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