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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서 30대 남성 흉기로 찌른 40대女 영장

김광현 기자

입력 : 2015.10.18 17:03


평소 알고지내던 3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40살 이모씨에 대해 청주 청원경찰서가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4일 오후 11시 40분쯤 청원구 사창동의 한 모텔로 36살 A씨를 불러내 미리 준비한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 중입니다.

이씨는 경찰조사에서 "A씨가 자신을 무시해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A씨를 살해할 목적으로 모텔로 유인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