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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독도는 일본땅' 주장 자료보전 추진

정성진 기자

입력 : 2015.10.18 14:13


일본 정부가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담은 자료의 보전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일본 정부는 독도와 센카쿠 열도가 일본 영토라는 주장을 담은 자료를 양호한 상태로 보전하기 위해 시마네현과 오키나와현에 전문가들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현재 시마네현과 오키나와현에 각각 보관된 독도와 센카쿠열도의 영유권을 주장한 자료 가운데 오래됐거나 개인이 소장한 것이 많아, 손상되거나 분실하지 않도록 전문가들이 보존 방법을 재검토한다는 것입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 4월부터 독도와 센카쿠열도의 영유권 주장에 관한 자료 1천500점의 데이터베이스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원본 복제품 제작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자료를 활용해 독도와 센카쿠열도가 일본 영토라는 주장을 국제사회에 전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