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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청계산 불로 임야 3천㎡ 소실…16시간만에 진화

안서현 기자

입력 : 2015.10.18 12:18|수정 : 2015.10.18 14:02


어젯밤(18일) 8시 45분쯤 경기도 과천시 청계산 9부 능선 매봉 부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임야 3천㎡를 태우고 16시간이 지난 오늘 낮 12시 40분쯤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인원 3백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불이 난 곳이 절벽 부근이고 연기 탓에 접근이 어려워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