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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무인기 '차이훙', 이라크서 실전투입 단계

정성진 기자

입력 : 2015.10.18 11:17


중국의 무인 공격기 '차이훙'이 이라크에서 실전 투입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라크 국방부가 최근 한 공군기지에서 중국에서 구매한 무인기 '차이훙-4B'의 비행 시험을 했다고 중국 우한만보가 전했습니다.

'차이훙'은 이미 실전에 투입되고 있으며 테러리스트 공격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차이훙-4B'는 중국이 연구 제작한, 정찰과 공격이 일체화된 신형 무인기로 최대 속도가 210-235㎞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