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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들이받고 전복…운전자 달아나

박하정 기자

입력 : 2015.10.18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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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8일) 새벽 대전에서 승용차 한 대가 버스정류장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현장에 차를 두고 운전자가 사라져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박하정 기자입니다.

<기자>

승용차 한 대가 앞부분이 찌그러진 채 뒤집혔습니다. 도로변에 있던 버스정류장도 부서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40분쯤 대전시 서구 대전시청 사거리에서 승용차 한 대가 버스정류장과 가로수를 잇따라 들이받고 전복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승용차 운전자가 현장에 차를 그대로 둔 채 사라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승용차가 사거리에서 좌회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달아난 차량 운전자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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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 반쯤 대전시 유성구 호남고속도로 논산 방향 42.4km 지점에서 51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차를 들이받았습니다.

나란히 가던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추돌했고, 이 사고로 4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서행하던 앞차를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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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반쯤엔 부산시 해운대구의 한 인테리어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고, 연기 때문에 미처 대피하지 못했던 인근 주민 1명도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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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11시쯤엔 경기도 파주시 동파리 인삼밭 인근에서 대인지뢰, 경전차 지뢰 등 지뢰 9발이 발견됐습니다. 

1960년대 미군이 설치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군 폭발물처리반이 모두 수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