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1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아프리카 케냐, 우간다,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을 방문하며 난민 캠프와 슬럼가 등을 둘러볼 계획이라고 이탈리아 언론과 AFP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바티칸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25∼27일 케냐, 27∼29일 우간다, 29∼30일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을 방문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약 10만 명의 사람들이 하수시설도 없이 사는 난민촌을 방문할 예정이지만 내전과 폭력 사태가 난무한 지역이어서 교황이 공격받을 위험성도 있다고 AFP는 보도했습니다.
우간다에서는 교황 바오로 6세가 지난 1964년 아프리카에서 처음으로 성인으로 공포한 22명의 젊은 순교자들을 기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