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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가을제사 맞이한 야스쿠니 공물…참배는 안해
정성진 기자
입력 : 2015.10.1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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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태평양전쟁 A급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의 가을제사를 맞아 야스쿠니에 공물을 바쳤습니다.
아베 총리는 가을제사 첫날인 오늘(17일) '내각 총리' 대신 '아베 신조' 이름으로 '마사카키'로 불리는 공물을 야스쿠니 신사에 봉납했다고 신사 측이 밝혔습니다.
한·중과의 관계를 감안해 가을제사 기간인 오는 20일까지 야스쿠니 참배는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교도통신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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