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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아파트서 불…2명 부상·20명 대피
남주현 기자
입력 : 2015.10.17 09:02
오늘(17일) 아침 6시 50분쯤, 전북 정읍의 한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이모 씨 부부가 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아파트는 완전히 탔습니다.
이웃 주민 20여 명은 연기를 피하기 위해 옥상으로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부엌에서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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