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팔레스타인 '분노의 날' 시위…이스라엘군 발포 사상자 속출

정성진 기자

입력 : 2015.10.17 02:51


팔레스타인이 '분노의 날'로 명명한 어제(16일) 가자지구와 서안 지역 등지에서 대규모 이스라엘 반대 시위가 열렸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수천 명의 시위대 해산을 위해 최루탄과 섬광 수류탄, 실탄 등을 발사했고 이 과정에서 최소 3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외신들은 보도했습니다.

이번 달 들어 양측의 충돌로 팔레스타인 측에서는 최소 37명이 숨졌고 2천 명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인의 흉기 공격 등으로 이스라엘인도 최소 8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