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 저녁 8시 30분쯤 전북 익산시 무왕로 상가 앞길에서 40살 조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식당과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에 있던 46살 박 모 씨를 비롯한 손님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식당을 들이받은 김 씨는 다시 직진하다 주변에 있던 차량 4대를 또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아 후진하다 식당으로 돌진했고 다시 빠져나오던 중 차량 3대를 더 들이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혈중알코올농도 0.208%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