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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군, 시리아 접경서 무인기 1대 격추

정성진 기자

입력 : 2015.10.16 23:22


시리아 접경 지역에서 국적이 확인되지 않은 무인기 1대가 터키군에 의해 격추됐습니다.

터키군은 오늘(16일) 오전 국적을 알 수 없는 무인기 1대가 터키 영공을 침범했으며 3차례 경고했지만 계속 비행함에 따라 교전수칙에 따라 격추했다고 전했습니다.

일부 외신들은 터키 언론들이 보도한 사진의 무인기는 러시아제로 보인다며 지난해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격추된 무인기와 같은 기종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러시아 국방부 이고르 코나센코프 대변인은 러시아는 시리아에서 무인기들을 정상대로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터키 정부는 앞으로도 교전수칙에 따라 단호하게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