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지난해부터 12편의 영화를 찍어 '다작 배우' 이경영의 뒤를 잇는다는 평을 듣고 있는 '충무로 대세 남' 배성우.
최근 흥행한 영화 '베테랑'에서 코믹한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 배성우의 모습은 앞으로도 스크린에서 쉼없이 볼 수 있는데요, 그가 출연한 영화 '더 폰'과 '특종: 량첸살인기'가 오는 22일 동시 개봉하기 때문입니다.
'제2의 이경영'이라고 불려도 손색 없을 만큼 많은 작품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성우, SBS 배성재 아나운서의 형으로도 알려져 화제가 된 배성우의 첫 주연작 '더 폰'의 인터뷰 장면을 SBS 비디오머그가 준비했습니다.
기획 : 김도균, 영상취재 : 서진호, 편집 : 조한솔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