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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보험 계약 만기가 지나도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이 7천4백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밝힌 보험상품 환급금 미지급 현황을 자료를 보면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보험사의 환급금 미지급 건수가 16만 2천811건, 7천390억 원에 달했습니다.
만기 환급금은 상품 가입자가 청구하면 7일 이내에 보험사가 지급하는데, 주소 변경 등의 이유로 안내문을 제대로 받지 못해 보험계약자가 찾아가지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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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사전 면세제도의 도입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어제(15일)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 질의 답변에서 사전 면세를 해주는 일본식 미니 면세점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또 우리는 사후환급을 해주는데 일본은 사전면세를 해서 소규모 면세점이 활성화되는 것 같다며 내년부터는 관광객의 선택에 따라 사전, 사후 환급이 모두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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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 상승 폭이 지난주보다 확대됐습니다.
한국감정원이 12일 기준 전국의 주간 아파트 가격을 조사한 결과 매매 가격은 지난 보다 0.14%, 전세 가격은 0.18% 각각 상승했습니다.
가을 이사 철을 맞아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02%포인트, 전세는 0.01%포인트 오름폭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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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이 영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변형근로시간제 확대를 검토합니다.
KEB 하나은행이 가장 먼저 변형근로시간제 확대를 고려하겠다고 밝혔고, KB국민은행도 변형근로시간제를 좀 더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변형근로시간제는 바쁠 때는 근무시간을 법정 시간 이상으로 늘리고 한가할 때는 그 이하로 줄이는 등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