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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중·일 3국 정상회담 의장국인 한국 정부가 3국 정상회담과 연계한 한일 양자 정상회담을 오는 11월 1일 청와대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최종 조율하고 있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아베 일본 총리가 다음 달 1일 오전 서울을 방문해서 당일 열리는 한·중·일 3국 정상회담에 앞서 박근혜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하는 방안이 한일 정부 사이에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리커창 중국 총리는 오는 31일 방한해 당일 박 대통령과 양자회담을 진행하는 방안을 한·중 양국이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