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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신문 "한일정상회담 11월1일 청와대서 개최 최종조율중"

정연 기자

입력 : 2015.10.15 09:19


올해 한중일 3국 정상회담 의장국인 한국 정부가 3국 정상회담과 이를 계기로 한 한일 양자 정상회담을 오는 11월 1일 청와대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최종 조율하고 있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아베 일본 총리가 다음 달 1일 오전 서울을 방문해 당일 열릴 한중일 3국 정상회담에 앞서 박근혜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하는 방안이 한일 정부 사이에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리커창 중국 총리는 오는 31일 방한해 당일 박 대통령과 양자회담을 진행하는 방안을 한·중 양국이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중일과 한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각각 2012년 5월 이후 약 3년 6개월 만에 열리는 것으로 박 대통령과 아베 총리 사이에는 첫 양자 정상회담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