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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거리 불법 간판 정비한다

박아름 기자

입력 : 2015.10.15 08:46|수정 : 2015.10.15 09:44


서울 강남구는 다음 달까지 삼성로, 언주로, 논현로, 도곡로 4개 구간의 불법 간판을 정비하고 새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새 디자인 지원대상 업소는 간판이 규정보다 크고 낡아 안전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건물과 판 개선에 동의한 건물 450곳입니다.

구는 점포당 최대 250만 원을 지원하고 전력 소모가 적은 LED 조명으로 간판을 교체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구는 성공적인 간판개선사업을 위해 올해 초부터 전수조사를 벌이고 주민, 점포주, 건물주가 참여하는 간판개선 주민위원회를 구성해 디자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