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단풍의 절정기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북부사무소가 14일 밝혔다.
지리산은 현재 1천m 이상 고지대에는 모두 단풍이 든 상태며 점차 아래로 내려오고 있다.
이 때문에 반야봉을 비롯한 지리산 정상부의 단풍을 즐기기에는 이번 주말까지가 적기이며, 뱀사골계곡과 구룡계곡 등 저지대는 내달 1일까지도 단풍을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리산북부사무소는 단풍 소식을 지리산국립공원 홈페이지(jiri.knps.or.kr)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jirisan.knp)을 통해 매일 전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