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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日 총리, 소비세율 증세때 '경감세율' 도입 지시

정연 기자

입력 : 2015.10.14 16:00


아베 일본 총리가 내후년 4월 소비세 세율 인상과 동시에 생활필수품 등에 예외적으로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이른바 '경감세율'의 도입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도쿄 총리 관저에서 미야자와 요이치 자민당 세제조사회장 내정자와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내년 7월 참의원 선거 승리를 위해 서민층의 지지를 얻고, 연립여당의 결속을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보입니다.

연립여당인 자민·공명당은 연말에 정리할 내년도 세제 개정안에 이 부분을 포함할 전망입니다.

대상 품목 등이 앞으로 논의의 초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