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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제때 못내 해지됐다면…3년 내 부활신청 가능

표언구 기자

입력 : 2015.10.1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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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보험료를 제때 내지 못해 해지된 계약을 다시 살릴 수 있는 기한이 3년으로 늘어납니다.

지금까지는 보험계약이 해지되고 소비자가 해지 환급금을 받지 않았다면 해지된 날로부터 2년 이내에 계약 부활 신청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연내에 보험업감독업무 시행세칙을 개정해 내년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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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하도급거래에서 입은 피해를 보다 빠르게 해결하게 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중소기업의 하도급 피해 신고를 빠르게 처리하는 분쟁조정 대상을 크게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조·수리 업종은 연간 매출 5천억 원 미만에서 1조 5천억 원 미만으로, 용역 업종은 5백억 원에서 1천5백억 원 미만으로 확대됐습니다.

건설은 시공능력평가액 순위 50위 미만에서 앞으로는 매출액 1조 5천억 원 미만으로 기준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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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직업 중 감정 노동의 강도가 가장 센 직업은 텔레마케터, 즉 전화통신판매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국내 730개 직업 종사자 2만 5천550명의 감정노동 강도를 분석·비교한 결과입니다.

감정노동은 고객의 기분에 맞추거나 기업에서 요구하는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고무시키거나 억제해야 하는 근로 행위를 말합니다.

고용정보원은 감정 노동 직업인에 대한 배려와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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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이 계열사 포인트 제도를 통합한 하나멤버스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하나멤버스는 계열사 금융거래 실적에 따라 포인트 '하나머니'를 적립하고 이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김정태 회장은 이미 시작된 인터넷, 모바일 기반 원큐뱅크 등 원큐 브랜드와 하나멤버스 브랜드를 앞세워 핀테크를 활용한 해외 진출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