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을 앞세워 지난달 유럽에서 월간으로 역대 최다 판매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현대차 기업설명회(IR) 사이트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9월 유럽에서 소매 판매 기준으로 작년 동월 대비 5.4% 증가한 5만510대를 판매했습니다.
기존 월간 최대치였던 지난 3월 4만8천215대 이후 6개월 만에 최대 판매 실적을 갱신했습니다.
현대차 유럽 판매가 월간 5만 대를 넘어선 것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현대차가 지난 9월 유럽에서 이런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본격 판매를 개시한 신형 투싼이 큰 인기를 끌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