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는 오늘(14일) 운전 중 끼어들기에 화가 나 보복운전을 한 혐의로 40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3일 밤 8시 반쯤 대구시 남구 앞산순환로에서 72살 B씨가 몰던 승용차가 자신의 차 앞에 끼어들자 경적을 울리고 상향등을 켜며 위협했습니다.
이어 B씨 차를 추월하고 고의로 급정차를 하며 보복운전을 하다가 접촉사고를 냈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영감쟁이가 갑자기 앞으로 끼어들어 화를 참지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