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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중국 경기 둔화 우려…다우 0.29% 하락 마감

김호선 기자

입력 : 2015.10.14 05:47


뉴욕증시가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0.29%인 49.97포인트 하락한 17,081.8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0.68%인 13.77포인트 내린 2,003.69에, 나스닥 지수는 0.87%인 42.03포인트 하락한 4,796.61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경제 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데다 장 마감 후 주요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가 지수를 끌어내린 요인이 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