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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국 금리 인상 지연 기대…다우 0.28% 상승 마감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5.10.13 05:37|수정 : 2015.10.13 05:47


미국 뉴욕증시가 3분기 기업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준금리 인상 지연 기대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오늘(13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47.37포인트, 0.28% 상승한 17,131.8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어제보다 2.57포인트, 0.13% 오른 2,017.46에, 나스닥 지수는 8.17포인트, 0.17% 상승한 4,838.64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것이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이번 주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된 데 따른 경계감과 유가 폭락이 지수 상승세를 제한한 요인이 됐습니다.

린제이그룹의 피터 부크바르 수석 애널리스트는 "오늘은 정말 별다른 이슈가 없었다"며 "시장이 실적 폭풍을 앞두고 상당히 차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