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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졸음방지 기술개발 등 4개 중소기업 연구 지원

채희선 기자

입력 : 2015.10.12 14:35


한국도로공사는 '생체신호를 이용한 운전 중 졸음방지 기술' 등 중소기업 4곳의 신제품·신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2011년부터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에 따라 도로교통 관련 신제품·신기술 개발업체를 선정해 작년까지 16개 과제에 모두 8억4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도공 지원을 받은 제품·기술 가운데 '저소음 노수방지 신축이음장치' 등 4개 제품은 신제품 성능 인증을 받아 실제 도로건설 및 유지관리에 쓰이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정한 4개 과제는 생체신호를 이용한 졸음방지 기술과 터널내 교통풍을 이용한 시선유도장치 개발, 핑거자이트를 적용한 비배수 신축이음 장치의 방수공법 개발, 지반 개량을 위한 중공블록의 규격개발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