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햇살이 내리쬐면서 기온이 오르고 있지만, 아직 공기는 차갑습니다.
오늘(12일)도 쌀쌀한 하루가 되겠는데요, 오늘 아침에는 대부분 중부 내륙 산간을 중심으로 기온이 5도 안팎으로 떨어져 추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의 기온 18도 등 어제보다 3, 4도 정도 오르겠지만, 여전히 예년 이맘때보다 낮은 수준에다가 바람이 부는 곳이 많아서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이렇게 때 이른 가을 추위가 계속되겠는데요, 내일 낮부터나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 수준을 회복하면서 쌀쌀함이 누그러지겠습니다.
지금 남부 지방으로 구름이 지나고 있지만, 중부 지방은 맑은 하늘 되찾았습니다.
오늘은 점차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겠는데요, 따라서 전국적으로 구름이 걷히면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18도, 대구 19도 등 대부분 20도를 밑돌면서 서늘하겠습니다.
주말 동안 비가 내렸지만, 양이 워낙 적어서 가뭄은 계속되고 있는데요, 아쉽게도 당분간 별다른 비 소식 없이 건조한 날씨는 계속겠습니다.
수요일부터는 선선한 가을 날씨를 만끽할 수 있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