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럭이 영업할 수 있는 지역이 대폭 넓어질 전망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12일) 경기 화성 또나따목장에서 '제3차 농식품 규제개혁 현장포럼'을 열어 푸드트럭 영업지역 확대 등 최근 발굴한 6차산업 관련 규제 개혁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기존 푸드트럭 영업 허용지역은 유원지, 관광지, 체육시설, 도시공원, 하천, 학교, 졸음심터로 한정돼 수익성이 보장되지 않고 영업 허가 신청도 저조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푸드트럭 영업 허용지역 선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부여해 자율적으로 영업 지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지역 축제장이나 시장 등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할 수 있게 돼 푸드트럭 운영이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