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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무역거래에 엑티브엑스 없는 공인인증 서비스

채희선 기자

입력 : 2015.10.12 11:07


기업의 전자 무역거래에 엑티브엑스가 없는 공인인증서비스가 도입됩니다다.

엑티브엑스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웹브라우저 인터넷익스플로러(IE)의 부가기능으로 국내에서는 금융 거래 때 보안 목적으로 주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해커의 공격에 취약하다는 점과 프로그램 충돌로 오류가 잦다는 점 등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한국무역정보통신은 기업의 전자거래를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원하기 위해 내일(13일)부터 엑티브엑스가 필요없는 공인인증서비스를 출시합니다.

한국무역정보통신은 한국무역협회가 100% 출자한 업체로 수출입업체들의 무역거래 때 필요한 800여 종의 서류를 온라인 전자거래 방식으로 중계합니다.

수출입업체 등 주로 법인대상 공인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지정 공인인증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