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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껫 경찰서 주민들에 피습…관광객 피해없어

정연 기자

입력 : 2015.10.12 10:44|수정 : 2015.10.12 10:50


현지시각으로 어젯밤(11일) 태국의 대표적인 관광지 푸껫에서 주민들이 경찰서를 공격해 경찰 14명이 다쳤습니다.

주민들은 경찰들이 마약 사범으로 의심되는 용의자 2명을 추격하다 용의자들이 교통사고로 숨지자, 이에 격분하며 경찰서에 돌을 던지고 사제 폭탄을 터뜨렸습니다.

공격을 당한 경찰서는 관광지와 떨어져 있어서 외국인 관광객들의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도로가 통제되면서 일부 관광객들이 항공편을 놓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