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면세점 사업의 이익 대비 사회 환원 비율을 기존 계획인 5%대에서 10~20%까지 올리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현수 두산 사장은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사회기여 상생형 면세점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며 "중소기업,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만들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두산은 만약 이번에 면세점 영업 특허를 따면 서울 중구 장춘단로 두타 빌딩 내 약 9개 층에 17,000㎡ 규모의 시내 면세점을 차릴 계획입니다.
샤넬·루이뷔통·에르메스 등 세계적 명품을 포함한 460여 개 브랜드로부터 입점의향서(LOI)도 받았습니다.
실제 입점 예정 브랜드 수 370여 개보다 25%나 많은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