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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간첩혐의' WP 특파원 유죄판결

최효안 기자

입력 : 2015.10.12 05:40


이란 법원이 '간첩 혐의'로 억류 중인 미국 워싱턴포스트, WP 테헤란 주재 특파원 38살 제이슨 리자이안에게 유죄 판결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고 CNN 방송과 AFP 통신 등 외신이 전했습니다.

재판은 테헤란 이슬람혁명법원에서 열린 것으로 알려졌으나, 리자이안이 구체적으로 언제, 어떤 형량을 선고받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그의 변호사도 접촉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리자이안은 간첩 혐의를 포함해 적국 정부와 협력, 국내외 기밀 정보를 수집하고 반체제 선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