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인근 주택에 있던 팔레스타인인 2명이 숨졌다고 외신들은 보도했습니다.
공습으로 집이 무너지면서 30살 임산부와 3살 안팎의 딸이 숨졌으며, 나머지 가족 3명은 무너진 집에 깔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10일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포가 발사된 것에 대한 대응으로 하마스의 무기 제조시설 2곳을 겨냥한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면서 양측의 사상자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간 가자지구와 서안지구, 동예루살렘 등지에서 팔레스타인인 22명과 이스라엘인 4명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