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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양말공장서 불…근로자 3명 대피

민경호 기자

입력 : 2015.10.11 11:41


오늘(11일) 아침 8시 반쯤 서울 도봉구의 한 양말공장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기계와 제품이 타고 건물 일부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으로 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건물 안에 있던 근로자 3명이 대피하기도 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말 제조기계에서 처음 불이 난 뒤 양말과 원단 등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