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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영구 방파제에서 50대 추락 사고

정윤식 기자

입력 : 2015.10.11 05:09


오늘(11일) 새벽 0시 10분쯤 부산시 수영구의 한 방파제에서 58살 이 모 씨가 테트라포드 사이 5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씨가 방파제 앞에 설치된 테트라포드 위에서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