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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황학동 중앙시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이 진화
정혜경 기자
입력 : 2015.10.10 13:10
오늘(10일) 새벽 5시 10분쯤 서울 중구 황학동 중앙시장의 주방용품 판매점에서 불이나 1시간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판매점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여인숙과 다른 점포 2곳 등 주변 건물로 옮겨붙어 여인숙에 있던 손님 등 16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방용품 판매점 간판에서 전기 누전이 일어났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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