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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흑천교 보수 작업 중 근로자 4명 추락

정혜경 기자

입력 : 2015.10.10 13:14


오늘(10일) 오전 9시 반쯤 경기 양평균 회현리 흑천교에서 보수 공사 작업을 하던 근로자 4명이 떨어져 3명이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36살 강 모 씨 등 3명이 팔, 다리 등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보수 공사를 위해 가설한 철제 시설물 위에서 작업하던 중 지지대가 무너지면서 7m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