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백69돌 한글날을 기념하는 한글날 경축식이 오늘(9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경축식에선 '한글, 미래를 밝히다'를 주제로, '우리말 큰사전' 편찬위원이었던 고 정재도 한글학회 명예이사 등 한글 발전 유공자 10명에 대한 정부 포상과 경축공연 등이 이어졌습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한글은 인류의 위대한 문화유산"이라며 광복 70년인 오늘 한글날의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광화문 일대에선 오후부터 한글 관련 전시회와 체험 행사가 열리는 등 전국 곳곳에서 한글날 경축 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