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가 운영하는 서울 지하철의 출입문 끼임 사고가 매년 2백건에서 3백건씩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이 서울시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올 6월말까지 발생한 서울 지하철 출입문 끼임사고는 총 천482건으로 월평균 22.5건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연도별로 보면 2012년 328건, 2013년 274건에 이어 지난해는 234건이었고, 올해는 6월말까지 94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보상해 준 보상금은 4억5천480만원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