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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군기지 공사장 컨테이너에 불…500만 원 피해

입력 : 2015.10.08 16:20


8일 오후 1시 9분쯤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해군기지(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공사현장의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컨테이너 내부와 컨테이너에 보관돼 있던 공사 자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약 10분 만인 오후 1시 18분쯤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컨테이너에 전기 시설이 없는 점과 불이 나기 전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이 컨테이너 주변을 배회했다는 근로자 진술을 바탕으로 방화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