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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상가 화재…윗층서 잠자던 일가족 대피 소동

입력 : 2015.10.08 10:45|수정 : 2015.10.08 10:47


오늘(8일) 오전 4시 55분 경기도 동두천시내 한 3층짜리 건물 1층 상가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2층 가정집에서 자고 있던 박 모(83)씨 등 일가족 6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박 모(17)군은 2층에서 뛰어내리다 어깨를 다쳤으며 나머지 가족들은 소방대원들이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다치진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불은 1층 상가 매장(46㎡)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