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면서 충북 단양군 가곡면 일대 남한강변 갈대밭이 은빛으로 물들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양 남한강 갈대밭은 가곡면 덕천리에서 향산에 이르는 10여㎞ 구간에 걸쳐 형성된 자연 군락입니다.
거의 훼손되지 않은 데다 남한강의 알록달록한 기암괴석과 한데 어우러져 가을철 관광명소로 유명합니다.
사평마을 부근 1.4㎞ 구간 갈대밭은 산책로 등 탐방시설이 잘 갖춰져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오는 10일 오후 5시 사평리 갈대밭에서는 '시월이 멋진 날 갈대밭의 향연'이란 주제로 음악회가 열립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