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주차장 등 여성이 범죄에 노출될 수 있는 장소에 대해 경찰이 전수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7일) 전국 경찰지휘부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생활 치안 강화대책 및 복무기강 확립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경찰은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대형마트, 백화점, 아파트 주차장 등을 자치단체와 함께 점검할 계획입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주와 협의해 cctv설치, 경비 인력 증원 등 방범 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