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립 여당 공명당의 야마구치 나쓰오 대표가 내일(8일) 박근혜 대통령과 만납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7일부터 9일까지 서울을 방문할 예정인 야마구치 대표는 8일 박 대통령을 예방합니다.
야마구치 대표가 박 대통령과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는 이르면 이달 말 한국에서 열릴 한·중·일 3국 정상회담과 이를 계기로 개최가 유력한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양국 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야마구치 대표가 이번에 아베 총리의 친서를 박 대통령에게 전할지도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