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슬라이드 포토] 바닥 드러낸 진천 초평저수지

입력 : 2015.10.07 10:45|수정 : 2015.10.07 13:04




가뭄으로 충북 진천 초평저수지 곳곳이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청주지사에 따르면 현재 초평저수지의 저수율은 50%로, 지난해 이맘때보다 10%포인트가량 낮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평소 물 위에 떠있던 낚시용 좌대가 땅 위에 올라 있는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초평저수지(저수용량 1천385만3천 톤)는 청주 옥산, 오창, 오송지역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청주지사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저수량이 줄었지만 아직 농업용수 공급에는 큰 지장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