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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순례 다녀온 50대 태국여성 메르스 의심증세
최효안 기자
입력 : 2015.10.07 10:34
태국에서 중동으로 '하지 순례'를 다녀온 여성이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이 여성을 격리해 검사 중입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로 하지 순례를 다녀온 59살 태국 여성은 고열과 기침, 호흡기 질환 증세를 나타내 특수 격리 병실에서 메르스 감염 여부를 검사 중입니다.
이 여성은 이슬람교도들이 많이 거주하는 남부 얄라주에 살고 있으며, 지난 2일 사우디 메카에서 순례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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