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상수도관 뚫어 5년간 수돗물 훔쳐 쓴 정비업자 적발

입력 : 2015.10.07 08:01


부산 사상경찰서는 상수도관에 배관을 따로 설치해 수돗물을 훔쳐 사용한 혐의(절도)로 김 모(41)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2010년 8월 부산 사상구 자신의 자동차정비업소 인근 지하에 매설된 간이 상수도 공급용 관에 인입관 2개를 꽂는 수법으로 지난 8월까지 약 5년간 수돗물 9천 톤(시가 900만 원 상당)을 훔쳐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