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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불꽃축제 쓰레기 줄었다…일부선 무단 투기 여전

손형안 기자

입력 : 2015.10.05 14:39


그제(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15 세계불꽃축제'에서 나온 쓰레기가 작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행사 당일 불꽃축제 관람객이 여의도와 용산구에 남긴 쓰레기가 작년보다 35톤 줄어든 65톤이 가량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날씨가 쌀쌀해 일찍 자리를 뜬 시민이 많았고, 배달음식보다는 직접 도시락을 싸서 온 관람객이 늘어 쓰레기가 준 것으로 추정됩니다.

줄어든 양 때문에 비용이 절감됐다고 해도 여전히 일부 시민이 쓰레기를 아무렇게나 버리는 등 쓰레기 무단 방치 문제가 또다시 지적됐습니다.